안전제안함 고객의소리함 아차사고함, 이름이 다르면 뭐가 달라지나

제안함은 이름이 달라지면 받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안전보건 의견청취함은 위험요인과 개선 제안을, 아차사고 신고함은 사고가 날 뻔한 순간을, 고객의소리함은 이용자 의견을 받습니다. 그래서 전면에 인쇄하는 안내 문구와 두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반대로 5T 아크릴, 측면 잠금장치와 열쇠, 라운드 투입구, 앞쪽 양식지 포켓은 이름과 상관없이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함 이름별로 달라지는 것
| 함 이름 | 주로 두는 곳 | 전면에 들어가는 내용 |
|---|---|---|
| 안전보건 의견청취함 | 기업 · 건설 현장 · 제조 사업장 | 접수 내용과 회사가 약속하는 문구 |
| 아차사고 신고함 | 사고 위험이 있는 작업 구역 | 아차사고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과 접수 내용 |
| 고객의소리함 · 직원의소리함 | 병원 · 검진센터 · 공공기관 로비 | 감정 이모지나 일러스트로 부담을 덜어낸 안내 |
| 이용자소리함 · 인권진정함 | 복지 기관 | 상단 띠 색을 달리해 어떤 함인지 색으로 구분 |
이름은 기관에서 쓰시는 표현 그대로 인쇄해 드립니다. 건의함, 고충처리함, 소통함처럼 부르는 이름이 달라도 제작 방식은 같습니다.
이름이 달라지는 건 받는 내용이 달라서입니다
제안함을 찾아보시면 이름이 여러 가지입니다. 안전제안함, 안전보건 의견청취함, 아차사고 신고함, 고객의소리함, 직원의소리함, 이용자소리함, 인권진정함, 건의함, 고충처리함까지 나옵니다.
만드는 방식은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함 전면에 무엇을 인쇄하느냐와 어디에 두느냐 두 가지입니다. 받으실 내용이 정해지면 이름은 따라옵니다.
안전보건 의견청취함과 아차사고 신고함
둘 다 종사자 의견을 받는 함이지만 초점이 다릅니다.
의견청취함은 폭이 넓습니다. ㈜우리원과 ㈜우리기업 함에는 접수 내용을 세 가지로 정리해 넣었습니다. 안전과 보건에 관한 제안 및 개선 사항, 사고가 우려되는 사항, 그 밖의 안전보건에 관한 모든 사항입니다. 중앙 띠에는 회사가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문구를 함께 넣었습니다. 수거함으로 보이지 않고 회사가 약속하는 자리가 됩니다.

아차사고 신고함은 좁고 분명합니다. 사고가 날 뻔했던 순간을 모으는 함입니다. 그래서 함 전면에 아차사고가 무엇인지를 먼저 적습니다. “이런 것도 신고 대상인가” 하고 망설이던 분이 설명을 읽고 손을 대십니다. 신고 건수가 늘면 대형 사고를 미리 막는 자료가 쌓입니다.
두 가지를 한 함으로 받으셔도 됩니다. 전면에 접수 내용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고객의소리함은 부담을 덜어내는 쪽으로
병원과 검진센터, 공공기관 로비에 두는 함은 성격이 다릅니다. 쓰시는 분이 방문객이라 함이 딱딱하면 그냥 지나가십니다.

감정 이모지나 일러스트를 넣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듭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표정으로 먼저 고르게 하면 글로 쓰기 부담스러운 분도 참여하십니다.

병원 로고와 포인트 컬러를 살리면 로비 인테리어와 따로 놀지 않습니다.
함이 두 종류면 색으로 구분합니다
복지 기관은 이용자 소리함과 인권 진정함을 함께 두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함이 나란히 걸려 있으면 어느 쪽에 넣어야 할지 헷갈립니다.
삼성소리샘복지관은 상단 띠 색을 블루와 핑크로 나누어 제작하셨습니다. 글자를 읽지 않아도 색으로 바로 구분됩니다. 인권 진정함은 특히 내용이 민감하기 때문에 어느 함인지 빠르게 알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름과 상관없이 공통으로 챙기는 것
함 이름이 무엇이든 아래는 똑같이 들어갑니다.
- 5T 아크릴 - 얇은 3T는 시간이 지나면 휘거나 변형됩니다. 벽에 걸어두고 매일 종이가 들어가는 물건이라 5T 한 종류만 씁니다
- 측면 잠금장치와 열쇠 - 담당자 외에는 열 수 없어야 솔직한 의견이 들어옵니다
- 라운드 투입구 - 투입구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합니다. 어르신과 아이 이용이 많은 곳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 앞쪽 양식지 포켓 - 볼펜과 양식지를 함께 둡니다. 쓰고 싶을 때 바로 있어야 참여로 이어집니다
- 상하단 로고 띠 - 기관 CI 색상과 로고를 띠로 넣으면 그 기관 전용 함이 됩니다
- 시안 보관 - 지점 추가나 재주문 때 시안 작업 없이 바로 제작합니다. 그래서 재주문은 1~2일 짧습니다
어떤 이름으로 만들지 고르는 법
받으실 내용을 먼저 정하시면 됩니다. 현장 위험요인이면 의견청취함, 사고 직전 상황이면 아차사고 신고함, 방문하신 분 의견이면 고객의소리함입니다. 기관에서 이미 쓰시는 표현이 있으면 그대로 인쇄해 드립니다.
정하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받으실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이름과 전면 문구를 함께 제안해 시안으로 보여드립니다.
설치 자리와 개수는 안전보건 의견청취함, 어디에 몇 개를 두어야 할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양은 안전제안함 제품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전화 0507-1375-6640
-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고 파일과 CI 색상)
자주 묻는 질문
안전보건 의견청취함과 아차사고 신고함은 다른 함인가요?
받는 내용이 다릅니다. 의견청취함은 위험요인과 개선 제안을 폭넓게 받고, 아차사고 신고함은 사고가 날 뻔했던 순간을 모으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차사고 신고함은 아차사고가 무엇인지를 함 전면에 인쇄합니다. 두 가지를 한 함으로 받으셔도 됩니다.
우리는 건의함이라고 부르는데 그대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관에서 쓰시는 이름 그대로 인쇄해 드립니다. 건의함, 고충처리함, 소통함, 공감 우체통처럼 부르는 이름이 달라도 제작 방식은 같습니다.
3T와 5T 아크릴은 무엇이 다른가요?
두께 차이가 수명 차이입니다. 3T는 얇아 시간이 지나면 휘거나 변형되기 쉽습니다. 벽에 걸어두고 매일 종이가 투입되는 물건이라 아크릴가게는 5T만 사용합니다.
함을 두 종류 놓으면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나요?
상단 띠 색을 다르게 하면 색으로 바로 구분됩니다. 삼성소리샘복지관은 이용자 소리함과 인권 진정함을 블루와 핑크로 나누어 제작하셨습니다. 글자를 읽지 않아도 어느 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이름으로 만들지 아직 못 정했습니다.
받으실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이름과 전면 문구를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시안으로 먼저 보여드리고 수정 요청도 자유롭게 받습니다.



